티스토리 뷰

 

트럼프 관세의 영향

 

트럼프는 대규모 관세 인상을 공언하고 있다.

아래 차트는 각국의 총 수출액 중 미국향의 비중을 퍼센트로 표시한 것이다.

한국이나 중국은 미국향 수출(빨간색)과 미국이외로 수출(흑색) 의 비중이 비슷해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와 멕시코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ETF 성과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에 상장된 ETF의 96% 가 수익을 냈다. 

게다가 평균 수익률이 14%에 이른다.

고비용구조의 헤지펀드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낸 것은 대체로 단순히 주식을 사서 보유하는 전략 덕분이다.

헤지펀드의 롱숏전략은 올해 잘 통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년은 모른다.

 

월마트 대 타겟

최근 월마트와 타겟의 주가는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어 주목된다.

중산층이 주로 가는 월마트는 상승하고 저소득층이 주로 가는 타깃은 하락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미국사회는 소득불평등이 심화되었음을 보이는 증거다.

물가가 폭등하면서 임금도 뛰었으나 결국 부자들은 더 부가 되고, 빈자들은 더 가난해졌다.

 

워렌버핏의 현금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량과 비중은 사상최고 수준이다. 작년에 비해 현금의 비중을 2배로 늘렸다.  물론 주식을 팔고 다시 사지 않은 결과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유사한 상황으로서 버핏은 시장의 변곡이 가까웠다고 판단한 듯 하다.

또한 현재 미국시장의 버핏 지수도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과열신호)

레버리지 ETF

미국 개별주ETF 중 레버리지가 붙은 것들의 인기는 과열 상태다.

대체로 빅테크 주식을 베이스로 만든 2배 혹은 3배의 레버리지 ETF 들은 아래 차트에 보듯 매주 800억불의 거래대금이  모이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관련주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X ETF 는 한주에 4억2천만불이 몰려 광기 수준이다.

 

미국 코어 PCE

미국 물가는 좀처럼 떨어지지않고 있다. 

경제도 호황이고 노동시장 상황도 좋아 미국 중앙은행은 금리인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11월말에 발표될 PCE 데이타는 다소 올라갔을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다.

 

 

멕시코 페소

 

트럼프시대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통화는 멕시코 페소다.현재 1달러 당 22페소까지 급등한 상태. 

더우기 투기성 거래자들이 옵션에도 크게 베팅하고 있어 변동성이 살아 있다.

 

 

DEI 퇴조

DEI : Diversity(다양성),  Equity(평등), Inclusion(포용) 는 바이든 시대의 아젠다였으나 트럼프 시대를 맞아 퇴조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월마트는 직원 채용이나 납품업체 선정 시에 다양성을 더이상 고려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아래 차트는 관리자들이 다양성을 언론에서 언급한 빈도의 통게인데, 2020년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테라 사태 이전을 회복했다.

원래 스테이블코인은  코인간 교환이나 거래소간 이ㅣ전을 쉽게 해주는 수단이었으나  송금의 비용과 편의성으로 국가간 자금이체 용도로 활용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