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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리서치]  위클리- 경기성장 모멘텀 변화의 경계선

●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국 주가지수 하락 폭 확대. 여기에 더해 고용 둔화와 소비 하락 우려로 인한 경기 연착륙 및 기준금리 인하 논의가 점차 확대. 소비의 하락은 6월 하반기 전망 이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단순히 소비의 하락에 의한 경기 둔화로 판단하기에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 존재

● 미국 설비가동률이 2024년 4월 76.9%에서 2024년 6월 77.9%로 2개월 연속 상승. 좀 더 장기로 판단한다면 2024년 1월 76.5%를 바닥으로 상승추세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 설비가동률은 제조업 기업의 재고조정과 연동되는 부분이 있어 설비가동률의 상승 추세는 미국 전통 제조업의 재고조정 사이클 마무리와 생산 증대를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

● 6월 ISM제조업지수도 이러한 고민을 확대시키는데 신규주문의 증가(45.4pt  49.3pt)와 재고 감소(47.9pt  45.4pt)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5월에 낮아진 제조업 경기 확장에 대한 기대감 재점화 가능. 다만 현재 제조업지수는 48.5pt로 바닥 확인 이후 본격적인 확대까지는 여전히 시간은 필요할 것으로 판단

 

●7월과 8월은 경기 판단에 있어서 중요한 변화가 산재해 있어 경제지표 해석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성 존재. 단순히 AI나 반도체 업종의 조정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경제 전체적인 변화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시기가 될 것

●한국과 미국 국가 내부의 성장 모멘텀, 크게는 국가간의 성장 역학에도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한국의 경우 2024년 상반기를 지탱해 온 수출 모멘텀이 상당부분 약해질 것으로 판단. 다만 최근 한국 소비 심리 개선은 기준금리 인하와 물가상승률 하락에 따른 실질 임금 상승을 선반영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내수 업종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 존재. 미국의 경우에는 AI와 전력 등 특정 분야에서 전반적인 제조업으로 성장세 확대 진행 전망. 부담스러운 부분은 미국은 내수가 한국은 수출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성장 모멘텀이 다른 곳으로 전환된다는 점. 침체 경로는 아니지만 2024년 상반기 대비 성장 기대감을 낮춰서 접근할 필요성 존재

● 지속성 여부에는 의문이 있지만 유로존과 중국의 성장 기대감도 좀 더 높아질 수 있는 시점. 특히 유로존의 경우 임금 상승,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통화 환경 완화, 에너지 비용 완화 등의 이슈가 겹치면서 내수 소비 확대 기대감 상승. 유로존의 내수소비 확대는 유로존 내 무역 증가와도 연동되어 있어 3분기 이후 유로존의 경기 개선세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 존재 

 

 

[유진 /강송철] 뉴스-테슬라

 

"[WSJ] Tesla’s Profit Falls for Second Straight Quarter

 

- 테슬라 이익은 두 분기 연속 감소.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 영향으로 2분기 순이익은 yoy 45% 감소한 15억 달러 기록

- 테슬라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255억 달러였음

- 에너지 저장 사업의 판매 증가가 차량 판매 감소와 평균 판매 가격 하락을 상쇄

- 규제 크레딧 판매에서 발생한 수익 증가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 엘론 머스크 CEO는 2분기를 도전적인 시기로 묘사하며, 많은 경쟁자들이 전기차 모델에 할인을 강화했다고 언급

- FCF 13억 달러, 1분기 25억 달러 현금 소진에서 반전

- OP마진 6.3%로, 전년 동기 9.6%에서 하락했으나 1분기보다는 소폭 상승

- 머스크는 자율주행 택시와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에 주력하고 있음. 로보택시 공개 행사가 8월 초에서 10월 10일로 연기.

- 또한 테슬라는 2026년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

 

- 테슬라의 글로벌 차량 인도(deliveries)는 올해 상반기에 6.5% 감소하여 830,766대 기록

- 미국 최대 EV 시장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에서 6월까지 테슬라 판매량이 전년 대비 17% 감소

- 2분기 테슬라의 규제 크레딧 판매가 8억 9천만 달러로 급증하여 자동차 매출의 4.5%를 차지. 1분기는 매출의 2.5%였음

- 미국에서 배터리 전기차 판매는 상반기에 6.8% 증가했으나, 2023년의 50% 성장에 비해 크게 둔화됨

 

- 제너럴 모터스(GM)는 소비자 수요 둔화에 대응하여 미시간에 새 EV 트럭 공장 개장을 두 번째로 연기

- 한편 GM은 2분기에 가솔린 트럭과 SUV의 강력한 판매로 순이익이 14% 증가했음을 발표했음

- 테슬라는 2024년 상반기에 미국에서 판매된 전기차의 약 절반을 차지했으나, 이는 전년의 60%에서 감소한 것임

- 테슬라는 판매되지 않은 차량으로 인해 현금 소진이 발생한 후 일부 생산을 조정하고 있음

- 테슬라는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와 달리 차량을 도매로 딜러에 판매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 따라서 판매되지 않은 차량은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테슬라는 새 차량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언급.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조립 라인에서 더 저렴한 모델을 생산할 계획

- 테슬라의 모델 Y SUV와 모델 3 세단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전기차 중 하나이지만, 출시 후 상당한 기간이 지나 업계 기준으로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음

- 테슬라의 핵심 자동차 사업이 흔들리면서, 엘론 머스크는 투자자들을 테슬라의 AI 사업에 집중시키고 있음.

- 자율 주행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데이터 센터와 연구에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음

- 머스크는 올해 AI 관련 지출에만 100억 달러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성공적인 로보택시 사업과 옵티머스 로봇의 대중 시장 판매는 회사의 가치를 30조 달러 이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머스크는 주장

https://www.wsj.com/business/autos/teslas-profit-falls-for-second-straight-quarter-3e849b36?st=dk20ju1so4mhj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