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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제콩이]  차주 캘린더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미-중 관세 협상 결과

화요일: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및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수요일: OPEC 보고서와 국제유가 그리고 제퍼슨 발언

목요일: 소매판매의 영향과 경기 전망

금요일: 소비자 심리지수와 소프트데이터



* 주간 주요 일정

 

05/12(월)

회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보고서: WASDE(글로벌 곡물 수급 전망 보고서)

행사: BOA 운송 항공 컨퍼런스(~14일): 페덱스(FDX),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EVTL) 등

행사: JP모건 글로벌 테크 미디어 컨퍼런스(~14일): 아리스타네트웍(ANET), ASML(ASML) 등

발언: 바킨 총재, 쿠글러 이사(경제전망)

 

05/13(화)

독일: ZEW 경기 동향지수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소비자 물가지수

회담: EU 재무장관회의

행사: 미 유전자 및 세포 치료 학회(~17일): 아스트라제네카(AZN) 등

행사: CLS 투자자 컨퍼런스: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인디반도체(INDI)등

발언: 베일리 BOE 총재

장전 실적: 진둥닷컴(JD), 텐센트뮤직(TEM), 인튜이티브 머신(LUNR)

 

05/14(수)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월러 이사(중앙은행), 재퍼슨 이사(경제전망), 데일리 총재

장후 실적: 시스코시스템(CSCO)

 

05/15(목)

영국: GDP성장률, 산업생산

유로존: GDP 성장률, 산업생산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산업생산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파월 연준의장(프레임워크),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장전 실적: 월마트(WMT), 알리바바(BABA), 디어(DE), 넷이즈(NTES), KE홀딩스(BEKE)

장후 실적: AMAT(AMAT), 퀀텀 컴퓨팅(QUBT)

 

05/16(금)

일본: GDP 성장률

미국: 건축착공, 허가 건수, 수출입물가지수, 소비자 심리지수

발언: 바킨 총재, 데일리 총재

            

 

[유진 /강송철]  ♣️ News           

 

"[FT] Chinese investors pile into gold funds at record pace (4/30일)         

 

- 트럼프의 무역전쟁과 미국 경기 침체, 인플레 우려 속에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중국 투자자들이 금 펀드에 사상 최대 속도로 자금을 쏟아붓고 있음

-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중국의 금 ETF 순유입 규모는 70톤, 약 74억 달러로, 이전 월간 최고치를 두 배 이상 초과

- WGC 수석 시장전략가 존 리드(John Reade)는 “다른 지역에서도 ETF 수요가 있었지만, 지금은 중국이 선두”라고 평가하며, 이번 달 중국의 금 투자 수요가 “극적으로 증가했다”고 언급

- 올해 초 3%였던 중국의 글로벌 금 ETF 보유 비중은 현재 6%로 증가했으며, 최근 4주간 중국은 전 세계 금 ETF 순유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

- 금은 작년 말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가장 성과가 좋은 자산 중 하나로, 달러·비트코인·주식 등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가 초반 상승 후 반락한 것과 달리 금은 상승세를 유지

- 금 가격은 최근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며 온스당 3,500달러를 돌파했다가 현재는 약 3,300달러로 조정

 

- 지난주 중국 내 금 가격은 국제 금 가격보다 온스당 100달러 이상 프리미엄이 붙었으며, 이는 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신호

- 급격한 수요 증가로 상하이금거래소는 “최근 금 가격 변동성을 고려해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관리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경고문을 발표

- 중국의 엄격한 자본 통제로 인해 투자 옵션이 제한되어 있으며, 부동산 시장 침체와 주식시장 하락으로 인해 금이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음

- 상하이 중형 증권사의 한 고객 담당자는 “금 가격이 급등하자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계좌를 개설하듯 금 투자에 몰려들고 있다”고 설명

- 중국은 세계 최대의 금괴 및 금화 구매국이며,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금 장신구 소비국이지만, 그동안 금 ETF의 성장은 제한적이었음

 

- WGC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금 수요는 1,206톤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함. 장신구 수요는 가격 상승 영향으로 21% 감소했지만, 금 ETF·금괴·금화 등을 포함한 투자 수요는 170% 증가

- 이에 따라 WGC는 올해 금 투자 수요 전망치를 기존보다 중간값 기준 160톤 상향 조정함

- 존 리드는 “백악관에서 잇따라 발표된 관세·행정명령 등 예상치 못한 정책 변화들이 시장 불확실성을 급격히 높였고, 이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금 수요 폭발로 이어졌다”고 분석

- 올 1분기 뉴욕에는 금 재고가 대거 쌓이며 런던에서는 공급 부족이 발생했으며, 이는 무역 전쟁에 대비한 물량 확보 때문이었음

- 그러나 백악관이 금괴에 대한 관세 적용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물류 흐름이 반전되어, 뉴욕의 재고는 점차 소진되고 있음

https://www.ft.com/content/08d91dc3-2c4b-4281-8a3c-55350ee550f8

            

            

[BN] Apple Eyes Move to AI Search, Ending Era Defined by Google

 

* 애플은 사파리(Safari) 웹 브라우저에 AI 기반 검색 엔진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 구글과의 오랜 파트너십이 종료될 가능성. 산업 전환의 신호탄

 

* 애플의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에디 큐(Eddy Cue)는 미국 법무부가 알파벳(Alphabet Inc.)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이 같은 사실을 수요일 증언. 핵심 쟁점은 구글이 애플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이 되는 데 연간 약 200억 달러의 계약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 큐는 최근 사파리 검색량이 감소한 것은 사람들이 AI를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언급, 그는 OpenAI, Perplexity AI, Anthropic PBC 등의 AI 검색 기업이 구글 같은 기존 검색 엔진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 믿고 있음.

 

* 큐는 이들 AI 검색 엔진이 사파리에 추가될 수 있지만, 당장은 기본 옵션은 아닐 것이라 설명함. 특히 Perplexity와 일부 논의가 있었음을 언급



* 아이폰 등 20억 대 이상의 활성 기기를 보유한 애플로서는 이번 변화가 엄청난 전환점,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기본적으로 구글을 통한 웹 탐색 환경이 제공되어 왔음.

 

* 이번 증언은 애플과 알파벳 모두에게 부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졌으며, 알파벳 주가는 수요일 7.3% 급락해 2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 애플 주가도 큐의 발언 이후 1.1% 하락 마감

 

* 애플은 현재 Siri에 OpenAI의 ChatGPT를 통합했으며, 올해 말 구글의 AI 검색 상품인 Gemini도 추가할 예정. 또한 Anthropic, Perplexity, 중국의 DeepSeek, 일론 머스크의 xAI가 개발한 Grok 등도 검토 대상

 

* 애플은 ChatGPT를 iOS 18의 Apple Intelligence에 채택하기 전, 구글과 비교 평가(bake-off)를 진행했으며, 구글의 조건은 애플이 수용할 수 없는 조항들이 많았다고 큐가 밝힘

 

* 큐는 AI 검색업체들이 검색 인덱스를 더 정교하게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검색 외에도 다른 기능들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결국 전환할 것이라 확신

 

* 그는 “현재 AI 분야에는 충분한 자본과 대형 기업들이 진입해 있어 변화는 필연적”이라고 설명

 

* 큐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검색 습관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 전망

 

* 다만 그는 구글이 여전히 사파리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남아야 한다고 보며, 구글과의 수익 공유 계약을 잃게 될 가능성에 대해 “잠을 설칠 정도로 우려”하고 있음

 

* 큐가 이끄는 서비스 부문은 iCloud, Apple TV+, Apple Music 등을 포함하며, 애플 내 최고 협상가로도 알려져 있음. 검색 파트너십이 해체되면 해당 부문의 재무 성과에 타격이 있을 수 있음

 

* 해당 서비스 부문은 최근 하드웨어 판매 둔화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3월 분기에는 266억 달러의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큐의 부문은 또 다른 수익 감소 요인도 직면하고 있음. 미국 판사의 명령에 따라 미국 내 개발자들은 앱스토어 외부 결제 허용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거래당 최대 30%의 수수료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

 

* 지난해 애플과 구글은 최신 아이폰의 Visual Intelligence 기능에 구글 렌즈(Google Lens)를 통합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기능은 사용자가 사진을 찍고 이를 구글 AI로 분석할 수 있게 함

 

* Bing을 사파리에서 기본이 아닌 선택 옵션으로 제공하는 Microsoft와의 계약은 최근 연 단위로 갱신되는 구조로 변경됨

 

* 애플 자체 AI 기술은 경쟁사보다 뒤처져 있으며, Siri의 주요 업그레이드는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활용한 기능 때문에 지연되고 있음. 애플은 6월 9일부터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Apple Intelligence 개선 사항을 공개할 예정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5-07/apple-working-to-move-to-ai-search-in-browser-amid-google-fallout

         

            

"[WSJ] China Lowers Rates and Makes Bank Lending Easier in Response to Tariffs

 

- 중국 인민은행 수요일 금리 인하. 금융 시스템에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발표. 중국 정부가 경제 부양을 위해 취한 첫 번째 구체적 대응

-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4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강화한 이후 처음 나온 것, 점진적 접근에 초점을 맞춘 조치

- 정부는 기자회견을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 패키지”라고 예고했으나, 실제로는 기존 정책의 연장선에 가까웠음. 주 내용은 은행 지급준비율(RRR) 추가 인하였음

 

- 지급준비율은 지난해 9월 인하된 바 있으며, 오는 5월 15일에 추가로 0.5%p 인하될 예정. 이 조치로 약 1조 위안, 미화 1,390억 달러의 유동성이 시장에 공급되어 은행 대출 여력이 증가

- 중앙은행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인하해 온 여러 금리 중,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금리를 0.1%p 추가 인하. 이는 기준 대출우대금리(LPR)에도 같은 폭의 인하를 유도할 예정. 이에 따라 정부지원 모기지 대출을 받는 주택 구매자들의 금리도 소폭 하락

- 핀포인트자산운용 수석이코노미스트 장즈웨이(Zhiwei Zhang)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재정정책이 빠져 있는 점이 아쉬우며, 향후 경기 둔화가 명확해질 경우를 대비해 남겨둔 것으로 보임”이라고 평가

- 홍콩 및 중국 본토 주식시장은 오후장에 대부분의 상승분을 반납했으며, 일부 주요 지수는 하락세 전환

 

- 인민은행 총재 판궁성(Pan Gongsheng)은 “중국 경제 정책의 초점은 내수 확대 및 소비 진작에 있음”이라고 밝혔으며, 은행들이 식당 및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 업종 기업에 수백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발표

- 중국 소비자들과 기업들은 부동산 시장 침체와 트럼프 관세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 탓에 지출을 꺼려 왔음. 그러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소비 부양 조치들이 효과를 내고 있음.

- 3월 소매 판매는 전년 대비 5.9% 증가, 5월 노동절 연휴 동안 중국인 여행 소비는 전년 대비 8% 증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함.

-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는 이번 주말 스위스에서 중국의 경제 대표 허리펑(He Lifeng)과 회담을 가질 예정

- 중국 경제는 아직 미국 관세의 충격을 본격적으로 체감하진 않았음. 1분기 GDP는 5.4% 성장, 미국 수출물량이 증가한 덕분

- 그러나 충격이 본격화되고 있음. 미국 수입업체들이 주문을 취소하면서 중국발 미국행 선박 수가 급감, 중국 공장들은 노동자들을 유급휴가 보내는 상황. 수출 신규 주문 지수는 4월에 2022년 이후 최저치 기록

- 중국 당국은 올해 5% 성장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나, 일부 경제학자들은 4% 이하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 프랑스 투자은행 Natixis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쉬젠웨이(Jianwei Xu)는 최악의 경우 미중 간 무역합의가 없을 경우 중국 성장률이 1.5~2%p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 추가적인 경기부양 조치가 나올 것으로 예측

https://www.wsj.com/world/china/china-lowers-rates-and-makes-bank-lending-easier-in-response-to-tariffs-7b98e5fe?wsj_native_webview=android&ace_environment=androidtablet%2Cwebview&ace_config=%7B%22wsj%22%3A%7B%22djcmp%22%3A%7B%22propertyHref%22%3A%22https%3A%2F%2Fwsj.android.app%22%7D%7D%7D&article_is_save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