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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제콩이]  02/24 주간 이슈 점검: 엔비디아, 유로화, 물가, 경제

 

* 요일별 주목할 이슈

 

24일(월) 독일 총선과 유로화 변화

25일(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결과로 인한 경기 이슈

26일(수)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종목 변화

27일(목) 엔비디아 실적 영향에 의한 개별 종목 이슈

28일(금) 미국 PCE 가격지수로 인한 금리와 달러 변화

 

* 주간 주요 일정

 

02/23(일)

정치: 독일 총선

 

02/24(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보고서: EU 경제전망

휴장: 일본

실적: 리얼티인컴(O), 트립닷컴(TCOM), 리오토(예,LI), 줌(ZM), 도미노피자(DPZ), 힘스앤허스(HIMS), 템퍼스AI(TEM), 라이엇플랫폼(RIOT), 클리블랜드클리프(CLF)

 

02/25(화)

독일: GDP성장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은행: 한국은행 금통위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 연준 부의장, 바킨 총재, 로건 총재

실적: 홈디포(HD), 인튜이트(INTU), 아메리칸 타워(AMT), 워크데이(WDAY), 쿠팡(CPNG), 퍼스트솔라(FSLR), 루시드(LCID), 리커전제약(예, RXRX)

 

02/26(수)

미국: 신규주택판매 건수

발언: 바킨 총재, 보스틱 총재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실적: 엔비디아(NVDA), 세일즈포스(CRM), 아이온큐(IONQ), 조비 에비에이션(JOBY), 마라 홀딩스(MARA), C3AI(AI), 로우스(LOW), TJX(TJX), 시놉시스(SNPS), 스노우플레이크(SNOW), 스텔란티스(STLA), 이베이(EBAY), NRG에너지(NRG), 텔라독 헬스(TDOC)

 

02/27(목)

미국: GDP 성장률(수정), 내구재주문, 잠정주택판매

발언: 슈미트 총재, 바 연준 부의장, 보우먼 연준 이사, 해맥 총재, 하커 총재

실적: 델(DELL), 오토데스크(ADSK), 비스트라(VST), 로켓랩(RKLB), 사운드하운드AI(SOUN), HP(HPQ), 넷옙(NTAP), 비아트리스(VTRS), 버텍스(VERX), 노바벡스(NVAX)

 

02/28(금)

영국: 주택가격지수

독일: 소매판매,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개인소득, 개인 지출, PCE 가격지수

 

03/01(토)

한국: 수출입통계

중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발언: 굴스비 총재

 

 

 

[유진 /강송철 ] 뉴스

"[WSJ] Why AI Spending Isn’t Slowing Down

 

-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일시적인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기업, 각국 정부, 벤처 캐피털의 AI 투자 규모는 전례 없이 증가하고 있음.  

-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려면 AI 기술 자체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 기존 대형 언어 모델(LLM) 중심에서 추론 모델(reasoning models)과 AI 에이전트(AI agents) 중심으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

- 일반적인 대형 언어 모델은 훈련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과 연산 자원이 필요하지만, 운영 시에는 점점 더 적은 자원으로도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고 있음

- 반면 추론 모델은 LLM을 기반으로 하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 더 많은 연산 능력과 전력을 소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 오픈AI(OpenAI)는 작년 9월 첫 번째 추론 모델 ‘o1’을 공개했으며, 이후 AI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비슷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음

- 올해 초 AI 및 반도체 업계를 뒤흔든 DeepSeek의 R1, 최근 공개된 일론 머스크의 xAI ‘Grok 3’ 추론 모델 등이 대표적

 

- DeepSeek의 등장으로 AI 업계는 한때 혼란에 빠졌음.  

- 그러나 실제로 DeepSeek이 촉진한 것은 더 높은 연산 자원을 요구하는 추론 모델에 대한 AI 업계의 집중이었으며,  

- 결국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  

- 향후 추론 모델은 다양한 AI 활용 방식에서 기본적인 기술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 오픈AI CEO 샘 알트먼은 자사 AI 모델의 다음 주요 업데이트에서 고급 추론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 추론 모델과 이 기술을 활용한 ‘딥 리서치(deep research)’ 도구 및 AI 에이전트가 왜 더 많은 연산 자원을 필요로 하는가?

- 핵심은 이 모델들이 작동하는 방식에 있음.

 

- 엔비디아의 AI 제품 관리 부사장 카리 브리스키는 최근 블로그에서 추론 모델이 기존 대형 언어 모델(LLM)보다 100배 이상의 컴퓨팅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고 분석

- 이러한 차이는 추론 모델이 ""사고의 연쇄 (chain of thought)"" 방식으로 스스로 오랜 시간(수 분~수 시간) 동안 사고 과정을 거치기 때문

-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으며, 모델이 생성하는 단어 수가 많아질수록 연산 자원 및 전력 소모가 증가

- 특히, 구글, 오픈AI,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딥 리서치(deep research)"" 모델처럼 인터넷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활용하는 경우, 연산 부담이 훨씬 커짐

- 이러한 컴퓨팅 자원 수요는 시작 단계이며,  이를 반영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는 2025년 AI 데이터 센터 구축 등을 포함해 최소 2,150억 달러(약 45% 증가) 규모 자본 지출을 계획하고 있음

 

- 미래 AI 수요를 설명하기 위해 간단한 방정식을 가정할 수 있음.  

- 첫 번째 변수는 AI가 단어(토큰)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연산 자원 비용임

- 2024년 1월, 중국의 AI 모델 DeepSeek R1이 등장하면서 AI의 훈련과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 이로 인해, AI의 연산 자원 수요가 현재의 1/10 수준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음

- 하지만 추론 모델이 표준이 되면서 AI의 연산 자원 수요가 기존보다 100배 증가한다면, 

- DeepSeek과 같은 효율적인 AI 모델이 연산 부담을 10분의 1로 줄이더라도,  결과적으로 AI의 총 연산 자원 수요는 여전히 10배 증가하게 됨

 

- 이는 단지 출발점일 뿐이며, 기업들이 새로운 AI 모델이 훨씬 더 강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AI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음

- 이에 따라 AI의 연산 수요가 훈련(training)에서 운영(inference)으로 이동하고 있음

- 바스텐(Baseten)의 CEO Tuhin Srivastava는 AI 연산 수요가 이미 '추론(inference)'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음

- 바스텐은 AI 연산 리소스를 기업에 제공하는 회사로, 고객사에는 Descript, PicnicHealth 등이 포함

- 스리바스타바는 고객사들이 AI 기반 제품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더 많은 AI 연산 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설명

- 그는 ""한 고객사의 AI 비용을 6개월 전 60% 절감해줬지만, 3개월 만에 원래보다 더 많은 연산 자원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덧붙였음

https://www.wsj.com/tech/ai/ai-chatgpt-chips-infrastructure-openai-81cf4d40?mod=hp_lead_.                

링크 : https://bit.ly/4gVicp9                

                

 

 [BN] Bessent Says US ‘Long Way’ From Boosting Longer-Term Debt Sales (2/20일)

 

-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슨트(Scott Bessent)는 장기 국채 발행 비중을 늘리는 조치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힘

-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 긴축(Quantitative Tightening, QT) 프로그램 등 현재 존재하는 여러 제약 요인 때문

 

- 베슨트 장관은 재무장관 취임 전, 전임 재무장관인 재닛 옐런을 강하게 비판

- 그는 옐런 장관이 단기 국채(만기 1년 이하 채권)의 비중을 확대한 것이 장기 금리를 낮추고, 선거 전 경기 부양을 위한 정치적 조치였다고 지적한 바 있음

- 그러나 베슨트 장관은 이달 초 취임 후, 옐런 팀이 계획한 국채 발행 전략을 유지하기로 결정

 

- 그는 “여전히 ‘바이든 인플레이션(Bidenflation)’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 시장 참여자들이 정부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과정에서 장기 국채 발행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음

- 이는 시장 흐름에 따라(path dependent) 결정될 것이며, 궁극적인 목표지만 지금 신호를 줄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음

 

- 베슨트 장관은 머스크의 DOGE을 통한 비용 절감이 지출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을 재차 강조

- 베슨트는 연준이 현재 보유한 국채를 축소하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국채 시장에서 정부와 경쟁하는 또 다른 매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

- 최근 연준 회의록(FOMC minutes)에서는 양적 긴축(QT)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할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 이에 대해 베슨트는 “연준이 보유 자산 축소(balance sheet runoff)를 중단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며,  

- “또 다른 대형 국채 매도자와 경쟁하지 않는다면 만기 연장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음

- 그는 수요일(19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회담을 가졌으며,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2-20/bessent-says-terming-out-us-debt-a-long-way-off

 

   

"[FT] Tesla braces for delay to China licence as Trump trade tensions mount (2/17일)

 

- 테슬라(Tesla)는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승인 지연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발생한 리스크

-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규제 당국은 '완전 자율주행(FSD)' 기술의 광범위한 훈련을 위한 라이선스 승인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통보

- 당초 2025년 2분기 내 승인이 예상되었으나, 현재 일정이 불확실한 상태

 

- 해당 라이선스는 테슬라가 중국에서 반(半)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요소. 이를 통해 구독(subscription) 수익 증가 및 중국 내 감소하는 판매량을 보완할 수 있음

- FSD 시스템은 가속, 조향, 제동 및 차선 변경을 수행할 수 있지만, 여전히 운전자가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함

- 테슬라는 지난해 9월 2025년 1분기까지 중국 및 유럽에 FSD 기술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나, 이는 규제 승인에 따라 유동적

 

- 현재 이 계획은 차질을 빚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무역전쟁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 미국이 모든 중국산 제품에 대해 추가 10%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함

- 중국 당국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승인을 무역 협상의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 승인 지연의 핵심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함

- 무역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라이선스 승인이 빨라질 수도 있으나, 주요 돌파구나 양보가 없을 경우 빠른 승인은 어려울 가능성이 큼  

 

- 이번 상황은 머스크가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 영향이 그의 사업 전반에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 머스크는 작년 4월 직접 베이징에서 중국 총리 리창을 만나는 등 로비 활동을 벌였음

- 6월 상하이에서는 10대의 테슬라 차량이 FSD 시험 주행을 허가받았으며, 테슬라는 중국 내 내비게이션 및 지도 데이터를 위해 바이두(Baidu)와 협력하기로 했음

- 그러나 머스크는 지난 달 ""테슬라는 중국에서 FSD를 배포하려 하지만, 베이징과 워싱턴의 엄격한 데이터 보안 규제 사이에 끼여 있다""고 토로

 

- FSD는 기계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수십억 시간 분량의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주행 결정을 내림

- 머스크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중국 정부는 학습용 영상을 해외로 반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중국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 상황은 난감한 딜레마(quandary)""라고 언급

 

- 중국 당국이 라이선스를 승인하더라도, 데이터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FSD 기술 배포는 여전히 큰 도전에 직면할 것

- 머스크는 2018년 상하이에 테슬라 최대 기가팩토리를 건설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중국 전기차(EV) 산업의 급속한 확장을 촉진한 계기로 평가됨

- 그러나 이후 중국 현지 전기차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과 빠른 모델 출시로 테슬라를 앞지르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

 

- 테슬라는 FSD(Fully Self-Driving) 기술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 월 99달러 구독 모델로 제공되고 있음. 이를 통해 수익성을 회복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

- 중국승용차협회(CPCA) 자료에 따르면, 1월 테슬라의 중국 내 신차 판매 점유율은 4.5%에 불과했음

- 반면, 워런 버핏이 투자한 BYD는 27%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번 달 'God’s Eye'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발표하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높음

https://www.ft.com/content/b7867bf0-4a8f-4f60-90c5-f961e5bfea12?shareType=nongift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hK4RkA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