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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유미] 매크로 위클리 - 미 FOMC, 경제전망과 점도표 주목

 

연내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를 높였던 금융시장의 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이 유효하다면 오히려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6 월 FOMC 를 기점으로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노동시장의 지표와 물가 흐름이 점진적이지만 둔화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하반기 금리 인하는 가능해 보인다. 그 과정에서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될 수 있으나 보험성 금리 인하가 가능하고 가계의 소비여력이 과거에 비해 양호함을 고려할 때 경기 연착륙 과정에서의 조정으로 볼 필요가 있다. 금주 유로존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였다. 시장에서 어느정도 예상한 결과이나 캐나다에 이어 주요국의 금리 인하가 물가 둔화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다.

 

 

[IBK /정용택]  Focus on Week: 6월 FOMC, 무엇을 주목해야 하나?

 애매한 연준 코멘트보다 발표되는 경제성장률 수정치 주목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수준이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인.

이는 미국 경제 성장 경로가 연준 전망치를 크게 벗어나고 있는데 기인.

3월 FOMC 전후로 인플레 갭으로 전환되며 연준의 통화 정책 스탠스는 변화.

본격적인 금리인하는 내년부터 시작될 것.

6월 연준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월 전망치 인 2.1%보다는 높지만 지난해 성장률인 2.5%보다는 낮은 수준 정도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하며 연준이 향후 통화정책의 선택지를 스스로 좁히지 않을 것.

 

[유진 /강송철] ETF전략 

 

- 고배당주, 연초 이후 5월까지 +18% 상승. KOSPI200(+1%) 큰 폭 상회. "배당성장주" 연초 이후 +3% 상승

- 국내증시에서 배당주는 장기적으로 시장보다 높은 수익 기록

- 최근 10년간 KOSPI200(배당 포함) 연평균 5.3% 상승. 고배당주 연 +7%, 배당성장주 연 +9.6% 상승

- 5월말 KOSPI fwd P/E 10배 수준 하회. 과거 P/E 10배 이하에서 배당성장주 종목에 투자할 때 3년 뒤 손실 확률 3%로 낮았음

- 올해도 배당을 늘릴 수 있는 기업. 작년까지 매년 배당 늘린 기업 중 최근 분기까지 실적 양호한 기업

- 이 중 한국타이어앤테크, NAVER, 에스엘, 롯데웰푸드는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어서 가격 매력 있는 것으로 판단

자료 URL) bit.ly/3Rc17xc

 

"[BN] US Factory Activity Contracts as Orders Slide, Output Weakens

 

- 미국의 공장 활동이 5월에 더욱 축소됨. 생산이 거의 정체에 가까워지고 주문 지표는 거의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음

- 미국 5월 ISM 제조업 지수 0.5p 하락한 48.7로, 3개월 만에 가장 약한 수치를 기록

- 신규 주문 지표는 3.7p 떨어진 45.4로, 2022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 하락을 보였음. 이는 경제 전반의 수요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 이에 따라 생산 지수는 50.2로 하락했음

- 5월에 활동이 축소된 산업은 목재 제품, 플라스틱 및 고무, 기계 등 7개 산업이었음

- 티모시 피오레(ISM 제조업 비즈니스 조사 위원회 위원장)는 현재 통화 정책과 다른 조건들로 인해 회사들이 투자를 꺼림으로써 수요가 여전히 약하다고 언급

- 지표 부진은 미국 제조업이 높은 차입 비용, 기업의 제한적인 장비 투자, 소비자 지출의 약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

- 피오레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통화 정책 측면에서 어떤 움직임이 없다면 제조업 활동이 어느 정도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음

- 재료 및 기타 투입 비용에 대한 ISM의 가격 지수는 지난달 57로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약 2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임. 5월에는 26%의 회사가 가격 상승을 보고함

- 내수 생산자에게 희망적인 신호는 수출 수요 지수가 지난 4개월 중 3번째로 상승했다는 것임

- 또한 공장 고용 지수는 5월에 51.1로 상승하여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생산자가 노동력 확보에 더 성공적임을 시사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6-03/us-factory-activity-contracts-as-orders-slide-output-weakens?sref=F7RkkpSf

 

[신영 /박소연 ]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

 

당사 반도체/Tech 전략 강석용 위원의 반도보감 #1 자료입니다.

 

설계 엔지니어 출신의 공정 이해도를 바탕으로 HBM 이후 반도체 미래기술 트렌드를 전망한 수작입니다.

 

'무어의 법칙'을 뛰어넘기 위한 세 가지 시도가 Key point인데 , 조금 난이도 있는 내용이지만 메모리 시황에 구조적 변화가 임박했다는 주장이라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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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는 무어의 법칙 한계에 도달, 또한 쿨링/전력비용/스피드 문제 때문에 전자공학적으로도 한계에 부딪힘

 

(1) More Moore 파 (무어의 법칙을 계승하려고 노력) : GAA, CFET, 3D DRAM => 그러나 미세공정 난이도상 한계는 존재

 

(2) More than Moore 파 (하드웨어적 해결, 결합을 통해 극복하자) : 이종칩 결합(패키징 - TSV, RDL, 인터포져의 물성), 하이브리드 본딩, BSPDN 등

 

(3) SysMoore 파 (새로운 아키텍쳐를 통해 시스템적으로 극복하자) : HBM, LLW, PIM, Generative AI 등 폰노이만 구조를 허무는 시도들

 

- 수혜 산업군 : EDA(시놉시스, 케이던스, 지멘스) 등 Tool 제공 회사, R&D 테스크 소켓(리노공업, Formfactor, Yamaichi, Yokowo, Micronics)

 

https://www.shinyoung.com/files/20240605/ad8f7e4ed364f.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