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키움 /투자전략팀 ] 주간전망

[유진 .강송철 ] 뉴스
(WSJ) Amazon Pours Fuel on Big Tech Spending After DeepSeek Panic (2/7일)
- 아마존은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2025년) AI 관련 자본 지출(capex)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음
- 정확한 연간 지출 전망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4분기 기준 자본 지출이 263억 달러였으며, 이러한 지출 수준이 연간 기준으로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 이 경우, 2025년 연간 자본 지출은 약 1,0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준
- 이는 시장 예상치(860억 달러, Visible Alpha 컨센서스 기준)를 크게 상회하는 규모
- 아마존이 자본 지출을 정의하는 방식(현금 지출 및 금융 리스 기반 장비 획득, 자산 매각 수익 차감 방식) 때문에, 실제 현금 유출 규모는 이보다 클 가능성이 있음
- 4분기 현금흐름표 기준, 전통적인 자본 지출 항목(토지 및 장비 구매 비용)은 278억 달러에 달했음
- 아마존의 AI 투자 확대는 단순한 증가 수준을 넘어서는 규모이며, 빅테크 전반에서 자본 지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 알파벳(Alphabet)은 2025년 자본 지출(capex)을 750억 달러로 책정했으며, 이는 2024년 525억 달러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43%)
- 메타(Meta) 또한 2025년 최대 6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2024년 392억 달러에서 급증한 수준(+65%)
- 실적 발표 후 시장 컨센서스(Visible Alpha 기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총 자본 지출이 약 9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에 자본 지출을 83% 증가시켰으며, 2025년에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됨
- 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결정은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DeepSeek의 기술 혁신 발표 이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음
- 아마존은 DeepSeek의 기술 발전이 AI 인프라 지출을 줄일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을 보였음
- 앤디 재시 CEO는 실적 발표에서 "어떤 기술 요소의 비용이 감소한다고 해서, 전체 기술 지출이 줄어든다고 가정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언급
- 특히, 이번 경우는 AI 모델 추론(inference) 비용 절감과 관련된 논의이지만, 아마존은 AI 비용 절감이 곧 총 기술 지출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강조
- 재시는 “우리는 역사적으로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덧붙이며,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전체적인 투자 규모는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 계획은 엔비디아(Nvidia) 등 AI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임
- 레이먼드 제임스(Raymond James) 반도체 애널리스트 스리니 파주리(Srini Pajjuri)는 아마존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 둔화 가능성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평가
- 그러나 아마존의 대규모 AI 투자 확대가 투자자들에게 기대보다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음
- 엄청난 수준의 자본 지출(capex)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투자 대비 수익성이 언제 현실화될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음
- 이러한 우려로 인해, 아마존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하락. 2025년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가 예상치를 밑돈 것과도 관련이 있음
- 그러나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논란을 반박하며, 아마존이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및 AI 칩을 조달할 때는 반드시 충분한 수요 신호를 확인한 후 진행한다고 강조
- 즉, 이번 대규모 자본 지출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아마존의 AWS(클라우드) 사업이 강한 수요를 받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
- 현재 AWS는 연간 1,07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2026년에는 1,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 결국, "아마존이 모든 것을 판매하는 기업(Everything Store)이라 할지라도, 돈을 벌기 위해서는 먼저 돈을 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됨
https://www.wsj.com/tech/ai/amazon-pours-fuel-on-big-tech-spending-after-deepseek-panic-e7a3a692
(FT) Wall Street bets Tesla’s 2025 sales will miss Elon Musk’s target (1/27일)
- 월가 은행들은 테슬라의 올해 차량 판매량이 일론 머스크의 목표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FactSet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5년 207만 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수치이나, 머스크가 작년 10월 제시한 20~30% 성장 전망보다 낮음
- 2024년 테슬라는 2011년 이후 첫 판매 감소를 기록, 올해 성장 전망은 이전 2년간의 연평균 성장률(약 40%)에도 미치지 못함
-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EV(전기차) 시장 지원 축소 가능성이 커짐
- 트럼프는 지난주 행정 명령을 통해 ""불공정한 보조금과 기타 시장 왜곡 요소 제거""를 검토하겠다고 발표
-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애덤 조나스는 ""트럼프 2.0의 EV 인센티브 반대가 2025년 판매량 전망에 타격을 줬다""고 평가
- 테슬라는 트럼프가 EV 구매자에 대한 $7,500 세액공제를 철폐할 경우 큰 타격을 받을 전망,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 댄 레비는 테슬라의 미국 판매량 중 약 3분의 2가 해당 세금 혜택을 받고 있다고 분석
- EV 보조금 변경은 2026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025년 하반기에 보조금 폐지 전 구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함.
- 일부는 해당 수요가 이미 테슬라 판매를 늘리고 있다고 생각. BNP 파리바 엑산은 2025년 테슬라의 판매량 증가율이 12%에 그칠 수도 있다고 전망함
- 또한 조나스에 따르면 테슬라 투자자들은 EV 시장의 성장 둔화,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사이버트럭 판매 둔화 등을 우려하고 있음
- 2024년 미국 EV 판매 비중은 8%로, 2023년 7.6%에서 소폭 증가했으나, 높은 가격과 신차 부족으로 인해 전체 성장세가 둔화됨
- 여기에 트럼프의 중국 무역 정책이 테슬라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과의 긴장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음
- 머스크의 트럼프 공개 지지 및 영국, 이탈리아, 독일 정치 개입은 일부 소비자들의 반감을 불러일으켰을 가능성이 있음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2024년 테슬라의 유럽 내 EV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 감소
- EV 구매 조언 사이트 *Electrifying.com*의 설립자 지니 버클리는 ""테슬라는 여전히 시장 리더이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함
- 테슬라의 노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도 투자자들의 우려 요인 중 하나임
- 2020년 모델 Y 이후 출시된 신차는 사이버트럭뿐이며, 가격은 $82,000부터 시작, 분기별 판매량은 9,000~12,000대 수준에 그침
- 올해 테슬라는 모델 Y를 개편할 예정이지만, 지난해 공개적으로 철회한 $25,000 가격대의 모델 2(NV91) 개발 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발표가 없음
-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중간 단계 모델인 ""모델 2.5""가 발표될 가능성을 제기
- 머스크는 장기적으로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이 2,000만 대를 넘을 것이라 예측했으나, RBC 캐피털 마켓의 애널리스트 톰 나라얀은 최대 60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
- 판매 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AI 기술 전환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함
- 머스크는 AI 기술 발전을 활용해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음
- RBC 애널리스트 나라얀은 테슬라의 미래 매출원이 반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
-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며, 머스크는 이를 ""역사상 가장 큰 제품""이라고 언급하며, 현재 $1.3조의 시가총액을 $25조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함
- Wedbush 애널리스트 다니엘 아이브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가 테슬라의 주가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개발 일정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 아이브스는 ""트럼프 행정부는 EV 배출 기준 완화 및 세금 공제 철폐에 초점을 맞출 것이지만, AI 혁신 촉진이 테슬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분석
https://www.ft.com/content/027aa119-3427-4dac-a36a-1752bd423470
'정보공유_파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5.4.6 주간 이슈 & 비농고용보고서 (2) | 2025.04.06 |
|---|---|
| '25.2.23 주간이슈, AI투자, 장기국채수급, 테슬라 (1) | 2025.02.23 |
| '25.2.1 위클리, 딥시크, 트럼프관세 (0) | 2025.02.01 |
| '25.1.20 위클리, 트럼프에너지 (0) | 2025.01.20 |
| '25.1.11 위클리, 뉴스-부머캔디, 고용보고서 (1) | 2025.01.12 |
- Total
- Today
- Yesterday
- 샘올트만 #샘알트만 #openAI #오픈AI #에이전틱AI 피지컬AI
- 러시아_아프리카_진출
- 세계무역량
- 알리고테
- 베네주엘라원유
- 트럼프암호화폐자산
- 트럼프이익집단
- 알콜소비
- 가스발전
- 2025년와인
- 러시아_금
- 비만약 효과
- 취업 앱
- 깜빠니아
- 예측베팅사이트
- 테더 IPO
- 이탤리와인
- AI기업 상장
- 그린란드와_북극해
- 월가의_약진
- 수입관세부담
- 사립학교등록금
- 마리나_디_카메로타
- 미국주식거래_폭증
- 트럼프_소송
- 센터푸어
- 원두커피추출
- AI용_램
- 커피가격
- 관광객_통계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